나를 이루는 다섯 가지 결을 정서성·외향성·개방성·친화성·성실성으로 나눠 살펴보는 다면검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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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움직이는 폭과 속도예요. 같은 일을 겪어도 어떤 사람은 금세 가라앉고, 어떤 사람은 오래 남아요. 무디고 예민한 문제가 아니라 세상을 읽는 감도의 차이예요.
기운을 어디에서 얻는지예요. 사람들 사이에서 채워지기도 하고, 혼자 있는 시간에 채워지기도 해요. 활발함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충전하는 방식의 차이예요.
새로운 것과 익숙한 것 사이에서 어디에 서 있는지예요. 낯선 쪽으로 먼저 손을 뻗기도 하고, 검증된 것에서 안정을 찾기도 해요. 호기심의 방향이지 머리가 좋고 나쁨이 아니에요.
내 기준과 주변 사이를 어떻게 조율하는지예요. 보폭을 맞추는 쪽이 편하기도 하고, 내 기준을 먼저 세우는 쪽이 편하기도 해요. 착함의 정도가 아니라 조율의 방식이에요.
계획과 흐름 중 어느 쪽이 편한지예요. 미리 정해두고 밀고 가기도 하고, 상황에 맞춰 움직이기도 해요. 부지런함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일을 풀어가는 순서의 차이예요.
응시를 마치면 보고서 두 종류가 만들어져요. 둘 다 PDF로 저장할 수 있어요.